지금도 여전히 친분을 유지 중이다.
진짜 일본같긴 하다..
양궁협회에는 왜,,,,,,?
누굴 바보로 아나...
"동생은 안 필요하신가요"
"인지 후 바로 삭제했으나 너무 늦었다" -고소영
"일생일대 술을 제일 많이 먹었다"
그것은 무염, 무유, 그리고 무당!
이렇게 시원시원한 인터뷰는 오랜만이다.
귀차니스트는 인정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너만 보인단 말이야~~~
일본 NHK 방송은 히트 쇼크로 인한 사망자가 2022년 2만 명을 웃돌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시 여행이다!
“일본 무비자 여행 10월쯤 가능할 듯”
있는 그대로 존중해줘야 함.
최고 99.8kg에서 70kg까지 감량했다는 조세호
'노룩패스'는 외신들도 주목한 장면이다.
최근 일본에서는 일일 약 3000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국립발레단을 상대로 해고무효확인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이 남아있다.